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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이 원하는 농촌마을 위한 현장포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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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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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중심의 마을발전 과제발굴을 통한 주민주도 마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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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계자들이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면서 화동면 선교리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최근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만들기 소액사업 선정지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의 사업 참여 유도와 마을자원과 테마발굴을 위한 현장포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군역량강화사업은 현장활동가 등 지역사회리더 육성, 주민참여교육, 농촌현장포럼, 완료지구 컨설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상주시 읍면 마을주민대상으로 실시하는 역량강화사업이다.

이번 현장포럼은 마을 만들기 소액사업 선정지구 16개 마을 (화동면 선교리 외 15지구)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 준비를 위한 마을자원과 테마발굴을 통한 마을 비전체계도 완성 및 주민 참여형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포럼은 2회 차 과정으로 구성되며 대상지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현장포럼 전문가(농어촌소통지도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하게 된다.

김시진 시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진정으로 마을주민이 원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사업의 공감대 형성으로 더 단단하고 결속력 있는 공동체로 성장하여 꾸준한 발전과 미래가 있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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