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해경,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 계류 어선 ‘침수’ 순찰중이던 형사기동정 ‘구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801001054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5. 18. 10: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상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 침수선박 발견, 신속한 구조
목포해경이 침수선박에 올라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17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내 계류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것을 목포해경 경비정이 발견하고 침수선박에 올라 배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목포해경 형사기동정이 침수선박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했다.

1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52분께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내에 계류되어 있던 1.67톤급 연안복합 어선 A호가 침수되어 있는 상황을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P-125정)이 발견하고,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서해특수구조대를 추가로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민간 어선과 함께 해상에 완전히 침수되어 있던 A호를 바로 세우고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A호는 섭외한 크레인을 통해 이날 낮 12시 16분께 육상으로 안전하게 인양됐으며, 주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해 선박의 침수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