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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아동친화도시 위한 ‘2022년 광양시 아동권리 정책제안 공모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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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5.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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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정책 공모
광양시청202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광양시 아동권리 정책제안 공모전’을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한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아동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보장할 수 있는 광양시 정책 전반에 대한 자율주제로 진행되며, 광양시 거주 만 18세 미만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공모기간에 이메일, 우편·방문 접수 중 선택해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정책 제안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정책 제안은 시 자체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6개 제안(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을 선정해 7월 중 소정의 시상금(광양사랑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2022년 광양시 아동복지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아동의 입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해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아동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3월 광주·전남 최초, 전국에서 13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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