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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진행된 여자부 49~53kg 통합체급 경기에서 강보라는 하민아(삼성에스원)·김가현(광주체고)·박혜진(고양시청)을 차례로 꺾고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춘천 아시아선수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강미르도 다음날 여자부 46kg 경기에서 김보미(수성구청)·김주미(서울체고)를 연이어 제압하고 태극마크를 다는데 성공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잦은 대회 준비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전에 출전했다고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자매가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된 만큼 좋은 팀워크를 발휘해 본 대회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춘천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