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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재향군인회·국방대학교 등 63개 단체, 3224명 등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국립대전현충원 직원들이 전 묘역을 돌며 빠진 곳은 없는지 파악하고 호국보훈의 달 동안 태극기와 묘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태극기 수거 봉사활동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유선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이남일 국립대전현충원장은 “묘비에 꽂힌 태극기를 보며 유족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참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