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복수경 교수팀(재활의학과 안소영 교수, 산부인과 유헌종 교수)의 ‘부인암 수술 후 림프부종 발생율과 체액량 변화’ 논문이 암재활 분야 국제저명 학술지 ‘Lymphatic Research and Bi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유방암 수술 후 조기재활은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고, 림프부종 발생율을 줄인다는 연구는 다양하게 보고됐으나 부인 암에서는 연구가 부족했다.
복수경 교수팀은 부인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에 복합 림프물리치료를 시행해 재활치료가 신체 체성분의 변화와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확인했다.
복수경 교수는 “림프절 절제술을 포함한 부인암 수술 후 림프부종의 발생율이 문헌에 따라 많게는 67%까지 보고되고 있다”며 “부종의 발생을 줄이고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조기에 재활 의학적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