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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상인들과 만난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장 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벽산사거리에서 진행한 합동유세에서 최대호 후보는 “박달스마트밸리를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해 친환경주거단지와 첨단미래산업·연구·업무융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후보는 “자신이 10년이상 살았던 안양시민이었고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안양시민”이라며 안양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김 후보와 최 후보는 만안구의 가장 큰 현안인 박달스마트시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경기도와 안양시가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