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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지갑 분실, 찾아준 찻집 주인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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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5.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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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여동생과는 함께 사진 촬영도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가 최근 방문한 한 찻집에서 지갑을 분실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찻집 주인이 신속하게 되돌려주면서 금전 손실은 보지 않았다. 하마터면 큰일이 날 수도 있는 일이었으나 해프닝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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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지갑을 잃어버렸다 돌려받은 장쯔이가 다음날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찻집의 주인 여동생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제공=장쯔이 팬 커뮤니티.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2일 보도를 종합하면 장쯔이가 베이징의 모 찻집에서 지갑을 분실했다 돌려받은 것은 지난 19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때까지 애를 태우던 그녀는 찻집 주인의 성의가 너무 고마워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바로 다음날 찻집을 찾아 조그마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어 찻집 주인의 여동생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이같은 사실은 22일 장의 팬들이 운영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이 사진과 해당 내용을 올라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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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활동하고 있었을 때의 장쯔이./제공=장쯔이 팬 커뮤니티.
현재 장쯔이는 아직 어린 자녀들을 키우면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찻집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것은 오랜만에 함께 외출한 이 자녀들을 돌보느라 잠깐 방심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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