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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식 조폐공사 사장, ICT 경력직 입사자 가족들에게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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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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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ICT 책임질 핵심 인재 보내주셔서 감사
신입사원 환영 특강 등 입사자들에 각별한 관심
꽃다발 사진
경력직 입사자 가족들에게 전달한 꽃/사진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ICT 경력직 입사자 가족들에게 감사 편지와 꽃다발을 자택으로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조폐공사에 입사한 12명의 경력직들은 굴지의 대기업 S사에서 근무했던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O씨를 비롯해 T사에서 IT PM(프로젝트 매니저)전문가로 근무했던 K모씨, 국내 유명 공기업인 H사에서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던 L모씨 등으로 이들은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다.

반 사장은 이번 경력직에 입사한 12명의 ICT 경력직 입사자 가정으로 전달한 감사 편지에서 “공사 미래를 책임질 ICT분야의 근간이 될 핵심 인재를 보내주셔서 사장으로서 매우 큰 영광”이라며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 공사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반 사장은 이어 조폐공사가 현금 없는 사회가 현실화되면서 큰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ICT 플랫폼 기업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가족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또 이번에 채용된 경력직들의 뛰어난 역량이 공사가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입사자는 물론 입사자 가족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것이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반 사장의 ‘레터 경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임용된 35명의 신입사원 부모님들에게도 꽃다발과 편지를 보내 “여러분의 자녀들이 간부로 성장하는 10년 뒤에는 조폐공사의 디지털 전환 노력들이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공사가 ‘초연결시대의 국민 신뢰 플랫폼 파트너’가 돼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반 사장은 신입사원들과 간담회에서 전문성을 갖춰 겸손하고 배려심 깊은 조폐인, 난관에 맞서 좌절하지 않고 문제점을 오픈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조폐인이 돼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반 사장은 이들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CEO 환영 특강’에서 조폐공사를 변화 시키는 ‘퍼스트 펭귄’이 돼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반 사장은 이들 신입사원들에게 본받을 만한 상사는 벤치마킹하고 그렇지 않은 상사는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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