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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지난 19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후보자·정당 간 경쟁 과열로 불법·혼탁양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24시간 즉응태세 확립 및 선거사범에 대해 첩보수집 및 단속 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경경찰서는 선거사범의 엄정·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대선 때부터 운영하였던 선거상황실을 지속 운영해 금품수수·허위사실유포·공무원 선거관여·선거폭력·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중점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현 서장은 “지방선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남은 기간동안 가용경력을 총동원, 집중운영 하여 선거관련 사건예방에 노력”을 다하고 앞으로도 탈·불법선거에 대하여는 당선여부를 불문하고 법절차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