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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안전한 숙박환경조성 ‘농어촌 민박 208곳’ 소방안전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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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5. 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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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누설경보기 등 안전시설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
민박 소방안전시설 설치 지원2
전남 순천시는 올해 안전한 관광숙박환경을 위해 농어촌 민박 208곳에 대한 소방안전시설을 지원한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농어촌 민박 208곳에 소방안전시설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농어촌민박의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간이완강기,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안전시설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인성 높은 야광소화기, 피난유도선 등 지원품목과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순천소방서와 협업해 각종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순천소방서와의 협동해 수시로 소방안전 시설을 점검함으로써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순천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내 농어촌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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