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상주시에 따르면 행사에 초청된 바이어는 홍콩에서 연 매출 200억원의 규모로 식품 유통업, 도매업, 마트 등을 운영하는 수입 전문 업체 탑윌(Top Weal Ltd, 대표 Kenneth Lee)로 이번 상주시 방문을 통해 홍콩 현지 시장동향 분석 및 상주 농·특산물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든다.
시는 현재 홍콩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태국, 대만, 독일 5개국 12개소에 해외홍보관을 운영하여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는 농·특산품을 전략 판매하고 있으며 특판행사 등 연중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세계에 상주 농·특산품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농·특산물 수출액 870억원으로 경북도 내 수출 1위를 차지한 시는 향후 기존 수출 품목 이외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수출 유망품종을 발굴하는 한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주시는 매년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약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실상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교류를 재개하여 매우 기쁘고 향후 지속적인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로 수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