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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도심 주변 상가침체는 명백한 도시정책의 실패다”며 “중앙시장 재개발과 상주적십자병원 증·개축으로 구도심 활성화를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시가 ‘상주비전 2040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압축도시 모델’을 발표했음에도 국민의힘 강영석 상주시장 후보가 12만평의 도시 확장정책을 첫 공약으로 제시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감소의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주의 중심상권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추가 제시했다.
세부 내용에는 △중앙시장을 주거·관광·호텔·컨벤션 기능을 갖춘 주상복합 단지 개발 △전통시장 주변의 문화특화거리(일명 왕리단길) 조성 △상주적십자병원의 확장 증·개축을 통한 도심 상권 강화 등이 포함됐다.
조 후보는 “현재 상주시의 행정은 시행된 사업이 지연되거나 멈추는 올스톱 현상이 보편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농촌·지역·정책 전문가인 자신이 상주를 살려낼 수 있도록 한 번만 일 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