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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업계, MZ세대 ‘취향 저격’ 신모델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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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5. 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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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 0] 모델 이미지 모음컷
모델 이미지 모음컷/자료=각사
음료 업계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인기 있는 대세 스타들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이들과 함께 밝고 생기 있는 콘셉트의 TV CF를 선보이며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클래식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고수하던 커피부터 탄산 음료, 곡물 음료, 이온 음료까지 젊고 트렌디한 스타들이 대거 포진, 새로운 모델로서 브랜드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사는 신제품 ‘조지아 라떼니스타’의 첫 모델로 대세 신인 배우 조이현을 발탁하고 ‘부드러움의 별, 라떼니스타’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코카콜라사는 “‘조지아 라떼니스타’의 첫 모델로 라이징 스타 조이현을 기용, 우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라떼니스타의 매력을 신선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YGX의 대세 댄서인 리정을 발탁했다.

코카콜라사는 “리정의 숨길 수 없는 강렬하고 당당한 매력이 감출 수 없는 짜릿함을 전하는 씨그램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리정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리정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영보스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면서 단숨에 MZ세대의 ‘워너비’이자 ‘대세 아이콘’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씨그램은 리정과 함께 신규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웅진식품은 보리차 음료 ‘하늘보리’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최우식을 발탁하고 지난 달부터 TV CF를 선보이고 있다. 웅진식품은 “최우식이 청량하고 밝은 매력이 넘치는 배우로, 국내 대표 차 음료 ‘하늘보리’의 시원하고 맑은 이미지에 적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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