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방심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지 없이 확진자가 되는 고통을 안겨주면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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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 기간 중 정원 가꾸기와 채소 기르기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장쯔이./제공=장쯔이 SNS.
바로 이 때문에 중국 방역 당국은 통제를 철저하게 하지 않나 싶다. 당연히 이 통제에는 빈부나 신분의 차이가 없다. 천하의 누구라도 재수가 나쁘면 봉쇄돼거나 격리되는 횡액을 당해야 한다. 이 경우 고통스러운 봉쇄나 격리를 이겨내는 방법들은 많다. 아마도 정원 가꾸기나 채소 기르기 등은 이 방법들 중 가장 좋은 것이 아닌가 보인다. 시간 보내기도 좋을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근 유행하고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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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와 그녀의 자녀들./제공=장쯔이 SNS.
최근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가 이 유유자적하는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제 역시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에 거주 중인 그녀는 사실상 준봉쇄의 횡액을 당하고 있다. 무료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이 생활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것도 두명의 자녀들과 함께 즐긴다고 한다. 한마디로 슬기로운 격리생활에 나섰다고 보면 좋지 않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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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올린 글과 사진들./제공=장쯔이 SNS.
그녀는 이 생활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올리면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도 있다. 확실히 소통에 관한 한 달인의 경지에 이른 그녀답다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