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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슬기로운 격리생활 정원 가꾸기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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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5. 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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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일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방심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지 없이 확진자가 되는 고통을 안겨주면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장쯔이
코로나19 격리 기간 중 정원 가꾸기와 채소 기르기 등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장쯔이./제공=장쯔이 SNS.
바로 이 때문에 중국 방역 당국은 통제를 철저하게 하지 않나 싶다. 당연히 이 통제에는 빈부나 신분의 차이가 없다. 천하의 누구라도 재수가 나쁘면 봉쇄돼거나 격리되는 횡액을 당해야 한다. 이 경우 고통스러운 봉쇄나 격리를 이겨내는 방법들은 많다. 아마도 정원 가꾸기나 채소 기르기 등은 이 방법들 중 가장 좋은 것이 아닌가 보인다. 시간 보내기도 좋을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근 유행하고 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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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와 그녀의 자녀들./제공=장쯔이 SNS.
최근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가 이 유유자적하는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제 역시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에 거주 중인 그녀는 사실상 준봉쇄의 횡액을 당하고 있다. 무료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이 생활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것도 두명의 자녀들과 함께 즐긴다고 한다. 한마디로 슬기로운 격리생활에 나섰다고 보면 좋지 않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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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올린 글과 사진들./제공=장쯔이 SNS.
그녀는 이 생활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올리면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도 있다. 확실히 소통에 관한 한 달인의 경지에 이른 그녀답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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