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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방건강센터 내달 2일 정상운영 재개...한방사우나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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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5.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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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주봉 한방사우나./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지난 1일부터 시설물 내진보강공사에 따라 임시 중단했던 한방건강센터의 운영을 다음달 2일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에 개장한 한방건강센터는 녹차·쑥·자스민 탕, 건식·습식 사우나, 불가마 찜질방, 컴퓨터실, 스낵코너, 분식점 등 여러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방건강센터는 시의 적극적인 투자와 깨끗한 관리로 상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주민도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방역패스 중단 등 일상회복 전환을 시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여 성주봉 한방사우나 찜질방은 24시간 운영된다. 다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찜질방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은 유지된다.

박대환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의 피로회복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시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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