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분증 말고 앱 보여주세요”...네이버, 지방선거에 자격증 확인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31010018239

글자크기

닫기

조채원 기자

승인 : 2022. 05. 31. 14:24

네이버 자격증
네이버는 오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네이버 자격증에서 발급받은 국가자격증을 제시하면 투표소에서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복지카드 등 신분증과 함께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받은 모바일 국가자격증으로 본인 확인 후 투표를 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이 가능한 자격증으론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 등에서 발급한 국가자격증으로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에 접속해 안내 요원에게 제시하면 사진과 대조해 본인임을 확인한다.

해당 방침은 지난 27~28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도 적용된 바 있다.

‘네이버 자격증’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이후 이번 달 약 270만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총 600여 종의 자격증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인, 잡코리아, 캐치 등 취업포털에서 이력서 작성 시 네이버 자격증 불러오기를 하면 자격증 종류, 발급 기관명, 취득일자 등을 연동할 수 있다.


조채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