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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학부모와 응원단 참여가 허용되어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단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향상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응원단과 선수단의 열기로 가득 찬 대회였다.
경북 대표 선수단의 주축으로 출전한 문경 선수단은 초등 여자부 결승전에서 전북 선발팀에 2대0으로 승리했고, 초등 남자부 역시 결승전에서 전북 선발팀에 2대0으로 승리했으며 특히 여자중등부에 출전한 문경서중 선수단은 광주 특별시 선수단을 결승전에서 2대0으로 물리쳐 5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석권하여 전국 최강 선수단임을 재확인했다.
정진표 교육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둔 학교장,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 학생 선수단에게 축하와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경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