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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당선자는 “16년만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다. 그리고 11년만에 문경시장의 자리에 복귀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길을 돌아왔다. 많은 고비를 넘어왔다. 그러나 위기 때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셨다. 그렇기에 시민 여러분들에게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자는 “한국체대 유치, 숭실대 2캠퍼스 유치, 케이블카 설치, 대기업 유치 등의 공약을 차분히 이행하겠다”며 “시청 제2청사 구도심 이전, 시장집무실 1층 이전, 문경 항공테마파크,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모전들소리 전수관 건립, 경천호 개발, 수상스포츠 센터 건립 등 또 다른 21가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