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례, 우수가공식품 ‘중국 유학생 온라인 판매대회’ 출품·판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701000250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07.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 수출 전문업체 JHE 글로벌 통한 산수유청 중국진출
우수 가공식품 중국 수출 상차식
전남 구례군의 우수가공식품이 중국 유학생들이 참가하는 온라인 판매대회에 출품하기 위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제공=구레군
전남 구례군의 우수 가공식품이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중국인 유학생 참여 온라인 판매대회에 출품·판매된다.

7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도울 F&B에서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 구례군수 권한대행 이광동 부군수, 농업기술센터 박근규 소장, 가공수출업체(지리산특용작물재배팜, 복내리는당산나무, 도울F&B), JHE GLOBAL 이문걸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수출 상차식이 열렸다.

중국으로 수출된 가공식품은 산수유 청 850개, 유아쌀과자(순현미·자색고구마·블루베리·사과 맛 롱스틱) 3600봉, 김부각 1440봉이며 JHE GLOBAL 전문수출업체를 통해 수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온라인 대형 플랫폼인 웨이디엔에 입점해 중국시장 테스트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4월 알리바바그룹 수행사의 경력을 가지고 중국의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우리나라 농수특산물과 농식품을 수출하는 중국 수출 전문업체인 JHE GLOBAL과 우리군 가공식품의 중국 수출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 원장은 “시군별 우수한 제품 기술력과 뛰어난 맛을 가진 가공식품이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역특화품목의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전문 수출 업체 발굴과 더불어 지역내 가공식품 5곳을 선정해 수출 기반조성 및 해외마케팅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중국 유학생 연계 온라인 판매대회, 신규 수출 품목 발굴 등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