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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1968년 강원도 원주 태생으로 서울 영동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 산업정보예산과장, 노동환경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경제부총리 비서실장,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예산실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실장은 기재부 내에서 예산 전문가로 꼽힌다. 2009년 고용환경예산과장으로서 일자리 추경을 편성했고, 코로나19 사태 첫해인 2020년에는 사회예산심의관으로서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