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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보다 강한 세부변이 35건 국내서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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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6. 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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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행' BA.2.12.1 누적 88건
XQ 재조합변이 1건 추가
북적이는 공항 입국장<YONHAP NO-3852>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이 해외 입국자와 환영객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센 세부계통 변이 35건이 국내에서 새로 확인됐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주(5월 29일~6월 4일)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35건이 추가로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BA.2.12.1이 25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세종이 된 BA.4와 BA.5가 각각 2건, 5건 새로 검출됐다.

이들 변이 검출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BA.2.12.1은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입됐고, BA.4와 BA.5는 브라질, 스위스, 미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오미크론 세부변이 누적 감염자는 △BA.2.12.1 88명 △BA.4 8명 △BA.5 13명 등 109명이 됐다.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중에서는 XQ 1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는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로, 이에 따라 국내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누적 감염자 수는 △XQ 4명 △XE 3명 △XM 2명 등 9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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