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라한호텔에 따르면 라한호텔에 설치된 플러그링크 충전기는 7㎾ 급 전기차 완속 충전기로 전지점 총 18대 (라한셀렉트 경주(4대), 라한호텔 전주(4대), 라한호텔 포항(2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2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6대))가 설치됐다.
라한호텔 전기차 충전소는 ‘탄소제로 요금제’가 적용되는 국내 최초 호텔 시설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전기차의 연료인 ‘전기’는 대부분 석탄 화력 발전 비중이 가장 높아 탄소의 배출 증가와 직결된다. 하지만 탄소제로요금제는 100%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탄소 ZERO’ 에너지를 공급하는 상품으로, 라한호텔의 친환경 경영 방침에 부합한다.
라한호텔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오는 30일까지 ‘탄소제로 충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호캉스를 즐기면서 환경보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벤트는 라한호텔 전지점에서 플러그링크 충전기로 충전 후, 충전 완료 화면을 플러그링크 공식계정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음료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화요일 플러그링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하지 않더라도 충전에 참여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순차적으로 발행한다.
백상석 라한호텔 영업마케팅 전무는 “최근 환경보호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전기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라한호텔도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환경 행보를 적극적으로 펼쳐, 고객들의 여행이 더 즐거워질 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