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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3년 만에 열린 이 성회는 매년 6월 6일 열려 ‘606성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함께 드리는 찬양, 함께 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원 대성전을 가득 달궜다. 주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가 맡았고, 아가파오 워십, 아이자야씩스티원, 팀 조슈아 등이 찬양을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내 영을 부어주리니’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코로나19가 끝나가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지금 그 무엇보다 우리에게 성령님이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님이 임하면 마음속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고 기쁨이 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거룩한 꿈을 갖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미래를 위대한 소망의 미래로 바꿔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은도 목사는 ‘에벤에셀’ 곧 도우시는 하나님을 전하면서 “만약 여러분이 인생이란 시간표에서 지금 어둠 속에 머물러 있다면 하나님을 향해 가라”면서 “우리가 실패한 그 자리에 하나님도 함께 계시며 실패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하시므로 실패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격려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은 이번 집회 준비기간 동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한 후원금 모금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참가한 청년들도 현장에서 직접 모금에 동참해 전쟁의 상흔으로 아파하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 집회장 주변에서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사업 중인 청년들을 지원·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기도원 곳곳에 마련한 사업장 부스 ‘홀스타운’에 모인 청년들은 제과·제빵이나 수제 바느질 공예품 등 직접 만든 소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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