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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신제품 출시 효과로 회복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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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6. 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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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올해 2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와 더불어 고객사 확대에 따른 회복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20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3%와 9.6% 증가한 수치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는 2분기부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지난 4월 초 국내 제약사와 함께 개별인정형원료 ‘여주’를 소재로 한 혈당치료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도 물량에 대한 시장 반응이 우호적이어서 고객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기대된다”며 “신규로 추가 확보된 고객사를 감안했을 때 올해 여주의 유의미한 매출 기여를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개별인정형원료 ‘루바브뿌리추출물’을 소재로 한 여성 갱년기 제품도 출시됐다”며 “갱년기 시장은 백수오 사태 이전까지 약 3000억원 규모를 형성했던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 수요가 이미 입증된 만큼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한다면 실적이 증대될 것”이라며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국내 유통 대형사 등의 주문 물량 증대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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