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683억원을 추정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거보다 안정된 이익 창출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패키지판 업황 정점 논란과 관련해선 FC-CSP를 비롯한 모바일 기판은 공급 부족 상황이 완화되겠지만, FC-BGA는 대면적화 및 제조 난이도 증가 추세 속에서 공급자 주도 환경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PC용을 넘어 서버용, 네트워크용 위주로 제품 고도화 성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성장 전략은 전장과 차세대 IT 분야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전장용 MLCC, 자율주행 카메라, 서버/네트워크용 FC-BGA가 대표적”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