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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은 성평등 정책발굴에 관심 있는 만18세~ 만39세 청년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론과 토론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성평등 교육 및 공론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기획단은 오는 22일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성평등 특강, 성평등 학교 및 주제별 공론장, 성평등 포럼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특히 주제별 공론장을 통해 일생활 균형,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젠더폭력 근절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단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들은 9월 셋째 주에 개최하는 성평등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청년들을 위한 성평등 정책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42-270-3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평등 청년 기획단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성평등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생활체감형 청년 성평등 정책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