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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금 전달식은 국적 해기사 일자리 지원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해수부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등 노사정은 각각 5억원을 출연해 사업기금을 마련했고, 이날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2020년 2월 노사정이 합의한 국적 해기사 일자리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기금마련 등에 적극 참여해 준 노사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해운분야 노사정 협력의 바람직한 성공모델은 물론, 한국 해기인력의 고용안정과 원활한 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지난 2020년 2월 경사노위 해운산업위원회에서 합의한 한국 상선에 ‘한국인 해기사 우선 고용사업 추진’을 이행한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100명(선사 당 최대 5명)의 한국인 해기사 고용에 대한 임금차액 최대 1500만원(1인)까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