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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강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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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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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립도서관이 우리나라 시대별 대표 문헌·사상을 통해 인문정신 변화 추이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을 선보인다.

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 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강좌는 ‘한국의 사상과 역사 속에 깃든 인문정신문화’를 주제로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좌 내용은 우리나라 역사를 고대·중세·근대로 나누고 각 시대별 대표 문헌과 사상을 통해 우리의 인문정신 변화 추이를 알아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강좌에 참여하려면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프로그램 관련 상세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을 즐기며 역사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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