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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작가전(展)-임환재편’, 내달 9일까지 신풍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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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6. 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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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작가전(展)-임환재편’ 전시회가 예천군 지보면 신풍미술관에서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제공=예천군
‘예천의 작가전(展)-임환재 편’이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에서 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계명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임환재 작가는 달과 하얀 나비 그리고 자작나무를 주 화두로 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4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고독한 섬과 같은 우주 속 한 점으로 존재하는 달 이미지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고 나약하나 자유로움의 상징으로 나비를, 질긴 생명력을 지닌 자작나무를 화면에 구성하는 작업을 반복해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는 신풍미술관 본관 및 별관 두 곳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최영종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천 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작품관람으로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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