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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어린이·유아 대상 건강생활습관 조기 교육...‘꿈나무 튼튼 건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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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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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 및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강의
찾아가는 『꿈나무 튼튼 건강교실 』운영 (1)
전남 고흥군이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1곳 700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틑 건강교실’운영에 들어갔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어린이·유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21곳 700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9일 고흥군에 따르면 ‘꿈나무 튼튼 건강교실’은 미취학 아동들에게 영양, 신체활동, 흡연예방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 및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직접 강사로 교육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어린이와 1:1로 올바른 칫솔 사용 실습하기, 퍼즐과 동영상을 활용한 흡연예방과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또 몸에 건강한 음식 및 해로운 음식 구별하기, 운동처방사가 처방하는 키 크는 체조하기 등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에게 담배가 우리 몸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인식을 조기에 심어주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 유년기의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찾아가는 ‘꿈나무 튼튼 건강교실’을 통해 건강과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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