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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등 새마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제12회 새마을의 날 행사’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이래 반세기 넘게 이어지고 있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재활용품 수집 차량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및 전달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그 동안 새마을활동에 여러 도움을 준 양평군의회 송요찬 부의장과 양평군청 김석만 환경과장에게 양평군새마을회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 날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를 위해 각 읍·면 새마을회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수시로 수집해 탄소중립에 앞장섰으며 모여진 재활용품들은 헌옷 40톤, 파지 20톤, 고철 60톤, 공병 8톤 등 총 128톤이다.
해당 재활용품은 판매되어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읍면 새마을공동체운동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며 읍·면 경진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은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3R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탄소중립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에 역점을 두고 양평군새마을회 가족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새마을회의 도움 덕분에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1년 제정된 ‘새마을의 날’은 공식적인 국가 기념일로서,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표창 수여자 명단
△경기도지사 표창-이현주 강상면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중앙회장 표창-허철호 옥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경기도새마을회장 표창-방종선 서종면새마을(광역)부녀회장,
△경기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표창-우광필 서종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경기도새마을부녀회장 표창-이봉순 강하면새마을부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