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격리된 생활로 침체된 외국인주민들의 삶의 활력를 제공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투어 참여 외국인주민은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국가별 총 24명이며 가족과 함께 낙동강 레일바이크, 와인동굴을 체험하고, 가야테마파크에서 페인터즈공연, 도자체험, 익사이팅사이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지역사회투어는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며, 이날 탐방코스는 관내 잘 알려진 관광코스 탐방·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시외 투어를 계획해 외국인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지역사회투어에서 참여자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삶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