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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개 관광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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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6.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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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16개 광역지자체 공동 추진
1-1.진주성
경남의 관광지 중 진주의 진주성과 촉성루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는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에 도내 12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돼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전국 198개 관광지가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경남 관광지는 △진주 진주성 △통영 이순신공원 △사천 바다 케이블카 △김해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밀양 아리랑 우주천문대 △양산 대운산 숲애서 △함안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창녕 남지개비리길 △고성 당항포관광지 △하동 삼성궁 △산청 남사예담촌 △합천 황매산군립공원 등 12개소다. 도·시·군의 추천을 받고 한국관광공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는 캠페인 기간 참여 관광지 위생·안전·방역관리를 지속 점검하고, 참여 관광지의 자율적인 안심여행 환경 조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 참여관광지에 대한 홍보마케팅도 추진한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시기에도 관광객들은 안전하고 안심하며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경남의 관광지들은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하다는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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