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4조원, 영업이익은 166% 증가한 3064억원이다.
아울러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 증가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하반기와 2023년 실적 역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21일 화재로 중단됐던 CAM4 1만2000톤 공장이 4월 중순 재가동, 5월부터 풀 가동됐으며 작년 말 조기 가동됐던 CAM6 3만6000톤 공장도 3월부터 풀가동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끌 것”이라며 “NCA 양극재 4, 5월 한국 수출량 데이터도 1분기 평균 대비 47% 증가해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출하 호조 가능성을 뒷받침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률도 1분기 6.2%에서 7.7%로 개선될 것”이라며 “CAM4 재가동과 CAM6 풀가동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가 주요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와 2023년 역시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포드의 F-150 픽업 트럭의 전기차 보델인 F-150 라이트닝이 지난 4월26일 출시됐으며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가 독점 공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포드의 내년 F-150 라이트닝 생산 목표 15만대 기준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필요량은 약 2만톤”이라며 “내년 에코프로비엠의 전체 양극재 출하량의 10% 후반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