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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 농가와 여성 농가, 독거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특히 김해시 봄철 대표 작물인 양파, 감자 수확 적기에 일손돕기가 집중될 수 있도록 시청 실국소별 지정농가와 협의해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목표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희망 근로자를 연결해 일손 부족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봄철 양파, 감자 등의 수확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데 농촌 현실은 외국인 노동자 부족과 고령화로 노동력이 많이 부족하다”라며 “이번 일손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