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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는 1921년 첫 양산 모델 ‘마이바흐 22/70 HP W 3’ 이후 10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9월 마이바흐 양산차 출시 100주년을 맞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에디션 100은 특별한 내·외장 컬러와 에디션 100 레터링이 포함된 마이바흐 엠블럼 등 뚜렷한 개성을 갖춘 모델이다.
외관은 하이테크 실버·노틱 블루 조합의 특별한 투톤 컬러가 수작업으로 칠해졌다. 또 C-필러에 부착된 전용 엠블럼과 20인치 마이바흐 5홀 단조 휠이 어우러졌다. 실내는 크리스탈 화이트·실버 그레이 펄 컬러의 마누팍투르 가죽 시트와 피아노 락커 트림이 적용됐다. 센터 콘솔과 앞좌석 시트백, 플로어 매트 등 내부 곳곳에 마이바흐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또한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섬세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등받이 각도를 최대 43.5도까지, 다리 받침대는 최대 50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제공한다.
에디션 100은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과 9G-트로닉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630 마력, 최대 토크 91.7 kg.m를 기록한다.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을 통해 각 휠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대 조향각이 4.5도에 이르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고속 주행에서는 안정감을, 저속 주행에서는 기민성을 향상시킨다.
전 세계에 100대 한정으로 생산된 에디션 100은 국내에서는 17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요하네스 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에디션 100은 마이바흐의 기념비적인 모델인 만큼 특별한 럭셔리를 기대하는 고객을 위한 차량”이라며 “마이바흐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쌓아온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매틱 에디션 100의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은 4억286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