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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 3년 만에 10월 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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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6.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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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곰소젓갈발효추진위는 16일 곰소젓갈센터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를 열고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를 3년 만에 10월 대면 개최키로 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개최되지 못했던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가 3년만에 대면행사로 오는 10월 중 개최키로 했다.

부안군은 16일 곰소젓갈센터 대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시기와 장소, 추진 기본방향 등을 결정했다.

군은 축제가 열리는 10월에는 코로나 19로 많은 제약을 받았던 부분들이 해소돼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곰소젓갈시장을 중심으로 대면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문화가 실생활에 확산, 정착된 점을 감안해 온라인 축제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또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되고 참신한 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행사기간중 할인특가 판매 등을 통해 곰소젓갈의 소비촉진과 판로 확대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옥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장은 “3년만에 열리는 축제를 통해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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