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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외계+인’으로 6년 만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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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6.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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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외계+인’/제공=CJ ENM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에 배우 김우빈이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스물’ ‘마스터’부터 드라마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최근 종영한 ‘우리들의 블루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우빈.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김우빈이 ‘외계+인’ 1부에서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역을 맡았다.

오랜 시간 지구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던 가드는 외계인 죄수의 갑작스러운 탈옥으로 인해 위기를 맞닥트리게 된 캐릭터이다. 특히 김우빈은 가드 역할을 위해 와이어 액션 등 고난도 액션에 도전한 것은 물론 절제된 감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주목하게 한다.

최동훈 감독이 “늘 영화를 같이 하고 싶었고, 김우빈 배우의 매력이 담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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