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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의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6일 열린 ‘중소팹리스 간담회’ 소회를 밝히며, “2008년 상위 10개 반도체 회사 중 팹리스는 퀄컴 하나뿐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는 퀄컴, 엔비디아, 브로드컴, 미디어텍, AMD 등 다섯 개로 늘었다. 글로벌 반도체 상위 10개사 중 팹리스 비중이 6배 증가했다는 기사의 제목이 유독 크게 보인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기부도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팹리스로 몰려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고 초격차펀드를 통해 (팹리스)가 기술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진실의 방’에 다녀왔다. 말 그대로 진실이 담긴 방이었다. 진실의 방은 국내 대표 중소기업 팹리스 퀄리타스의 연구실 이름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식으로 진실의 방을 밝히고 있는 청년들이 있기에 반도체 세계 1위 대한민국의 위상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