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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원예 농산물 농가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호응...농가 확대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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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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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친환경인증 농가,귀농귀촌,청년농업인 선정 배려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
전남 담양군이 지원하는 농산물 저온저장고 시설./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원예 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신선도 유지와 출하량 조절을 위해 원예 농산물의 보관에 필수적인 시설농산물인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담양군에 따르면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원예 농산물 재배농가에 필수시설이나 설치비용이 530~630만 원으로 농가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군은 총 사업비 3억3000만 원을 확보하고 총 114농가에 설치비 5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세 및 소규모 농가를 위해 저온저장고 규모는 최소 6.6㎡에서 9.9㎡로 설치가능하게 하고, 원예작물 최소 재배면적 1000㎡, 시설하우스의 경우 330㎡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영세농가, 친환경인증 농가, 귀농귀촌이나 청년 농업인은 지원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현재는 지원대상 농가가 확정돼 78농가 완공됐고, 36농가는 시공 중이며, 하반기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는 원예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출하조절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설치 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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