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인기 인플루언서, 국가대표 감독 등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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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대학리그’는 아마추어 이스포츠 기반을 확대하고 대학생들에게 이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는 전국 대회다.
특히 올해부터는 권역별 각각 운영되던 대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전국 단위의 이스포츠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대회홍보 및 동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권역별 본선을 각 기관이 주관한 뒤 전국 결선을 개최하기로 했다.
‘충청·강원’권 대회는 다음 달 9일 본선전과 10일 대표 결정전이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호남권과 영남권역 대회도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다.
각 권역별 대학 대표들이 맞붙는 전국 결선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진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도 전국 결선은 영남권에서, 2024년 전국 결선을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충청·강원권 대회 참가모집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충청·강원권 소재 대학(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종목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넥슨코리아의 ‘FIFA 온라인 4’,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LoL)’, 총 3종목이며, ‘하스스톤’과 ‘FIFA 온라인 4’는 팀 전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홈페이지 ‘참가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스포츠경기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충청·강원 종목별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전국 결선까지 하스스톤의 인기 프로게이머 ‘크라니쉬’, LOL의 LCK 前 프로선수인 ‘율천고 최현우’ 그리고 FIFA 온라인 4에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감독 ‘신보석’이 멘토로 참여해 전국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문인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대전을 비롯해 충청·강원권 선수들의 역량증진과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속적으로 e스포츠 클럽 및 선수 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대전이 이스포츠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은 개소 이후 약 7개월간 ‘대전 레이싱 챌린지’를 비롯해 이스포츠 행사 36건이 열렸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200만 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대전에서 첫 프로선수 대회가 열렸으며, 조회수 3.5만회를 기록하고 개인전 에결 리턴매치와 같은 정규리그 못지않은 경기 수준과 팬 사인회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인력양성 아카데미 교육으로 지역인재들이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대회, 행사의 스태프로 연계되는 현장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내 이스포츠 기업에 채용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성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