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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정 기관사는 만 19세였던 1984년 3월 철도와 인연을 맺어 38년동안 근무중이다. 지난 16일 제1421무궁화호 열차를 운전해 호남선 장성역을 통과하면서 기관사 경력 26년만에 운전무사고 100만㎞를 달성했다.
운전무사고 100만㎞는 실제로 지구를 25바퀴, 서울~부산간을 1250회 왕복하는 동안 단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가능한 대기록이다.
광주전남본부장은 광주역 승강장에서 정창수 기관사를 환영하며 “철도의 사명인 안전수송과 고객만족을 위해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운전무사고 100만㎞의 대기록을 달성한 정 기관사에게 감사드린다. 이는 기관사 개인의 영광뿐만 아니라 광주전남본부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며 정 기관사와 그의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기관사는 “기관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영광스러운 순간이 다가왔다”며, “그동안 값진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직장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