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1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1차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며 “적극 가담자에 대한 가압류 처분은 물론 불법집회 금지의 내용을 담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손해배상청구를 시작으로 이후 회사가 입은 손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취합해 손해배상 청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출고량 수준에 대해서는 “어제 기준으로 파업 이후 누적 출고량은 평소 대비 80% 수준이 됐으며 도매사를 비롯한 여러 거래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임직원들의 노력, 경찰의 원칙적인 법 집행을 통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1개 업체와 추가로 운송계약을 체결해 총 2개 업체가 출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