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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비상대비태세 확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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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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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8
세종시청
세종시가 21일 시청에서 ‘2022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날 통합방위회의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적이 공중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높은 전의면 소재 ‘레이캐슬 골프 앤 리조트’를 공중 취약지역으로 선정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어느 때보다 엄중해진 상황에서 통합방위 유관기관들의 협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실시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세종시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 중요시설들이 집중되면, 행정수도 세종은 한 단계 높은 비상대응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모든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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