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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 엔데믹과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맞춰 안동시와 협업을 통해 지난 수년간 폐쇄되어 방치된 전망대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수할 계획으로 이달말 착공 후 새로운 공간(카페, 음식점 등) 활용을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 안동문화 관광단지 내 호텔 1개 부지를 민자유치 체류형 관광과 문화체험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문화 관광단지와 월영 교를 연계한 생태순환 로 조성사업과 체류 형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와 야영장 조성사업을 안동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관광단지 내 민자 유치 대상 유휴부지에 계절별 초화 류(백일홍, 코스모스 등) 군락지를 조성하고, 주도로 변과 산책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을 LED 등기구로 전면 교체해 지역 내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동지역 순수 예술 공연단체의 통기타, 색소폰 연주등 버스 킹 공연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 단지와 안동댐 공도교 구간 5Km 왕복 걷기 행사인 “안동호반 달빛야행”, 안동문화 관광단지 활성화 관광프로그램인“성곡동 먹 토 페스타(먹고 노는 토요일)”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기획해 경북만의 특색 있는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을 통해 북부 권 관광활성화의 큰 마중물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조 공사사장은“안동문화 관광단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민자 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관광 콘텐츠의 다양화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안동문화 관광단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문화 관광단지는 안동시 성곡동(안동댐) 일원 165만㎡에 조성되어, 현재 약 58%의 개발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여파와 장기간 불황의 지속으로 야기된 투자부진과 관광객 감소등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 이벤트의 활성화와 함께 적극적인 민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등 다양한 전략적 접근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