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1조261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36.3% 줄어든 58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현지 로컬 채널과 면세 채널 부진한 영향을 받았으나 현지 방역 강도는 4월을 정점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공장과 물류센터 역시 점진 정상화되고 있다”며 “국내 매출액은 코스메틱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5749억원, 데일리뷰티가 7.1% 줄어든 107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라인은 중국 현지 방역 강화 영향으로 역직구 동일한(flat) 성장이 예상되며 순수 국내 온라인이 30% 신장할 것이며 채널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매크로 불확실성이 반영돼 주가가 낮아졌으나 현지 락다운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이에 따른 로컬 채널과 면세 채널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시장 정상화 시점에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단서인 현지 브랜드 수요가 확인되면 주가는 우상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