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연안어장 ‘어족자원 확보’ 노력...점농어 치어 5만미 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201001205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22. 10: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가소득 상승기대 및 바다 생태계 활력 모색
점농어 방류로 어족자원 조성 (1)
20일 전남 고흥군은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점농어 치어 5만마리를 방류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연안어장의 어족자원을 확보와 바다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최근 과역면 원주도 지선에서 점농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

22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방류는 조업어장의 축소와 불법어업으로 인한 남획, 해양환경 변화(고수온, 온난화 등)로 갈수록 고갈돼 가는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류행사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규모를 축소하고, 어촌계 주민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방류한 고소득 어종인 점농어 치어가 성어가 되면 어획량 증가로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방류 해역에 불법조업을 하지 않도록 어업인 및 어촌계와 협력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2022년 방류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앞으로도 고흥군 해역에 적합한 감성돔, 돌돔 등 수산종자 방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