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출범 당시 1조812억원(부채비율 78.5%)
현재 부채비율 24.1%로 대폭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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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영평가에서 전국 36개 공기업 중 9개 기관이 B 등급을 받았다. 그 중 소규모 공기업인 YGPA 선정은 대규모 공기업 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볼 수 있다.
YGPA는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항만안전관리 강화, 코로나19 적극 대응,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 국내 최초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개발 추진, 항만운영 효율화 등 여수·광양항 발전 및 사회적가치 등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1년 출범 당시 1조 812억원(부채비율 78.5%)이었던 금융부채는 11년 동안 지속적인 부채감축 노력을 통해 부채비율 24.1%로 대폭 감축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크게 강화됐다.
이 밖에도 YGPA는 △기재부 고객만족도 및 사회적가치 기여도 조사 결과 최상위 점수 달성 △권익위 청렴도 우수기관 3년 연속 유지 △공정위 공공기관 모범거래모델 우수성과 창출 기관 선정 △해수부 공직복무관리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대통령표창 △가족정책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국가 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성현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수익성 관점에서 균형있는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ESG경영 실현과 경영혁신 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제1위 수출입 관문항으로서 여수·광양항을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