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이브자리에 따르면 지난달 이브자리 여름 침구 판매량 중에서는 모달 제품이 41% 비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달 침구는 통기성, 수분 조절력이 우수해 열을 식혀주고 열대야에도 시원한 수면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모달 70%와 면 30%를 혼방한 원단으로 만든 이브자리 여름 신제품 ‘트렌비’는 지난 5월 여름 침구 판매 중 17%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접촉냉감 소재를 적용한 침구의 판매 또한 급증하고 있다. 높은 열전도성이 특징인 이 소재는 피부에 닿는 즉시 체온을 흡수해 빠르게 시원함을 전달한다. 접촉냉감 기능 원사를 사용한 이브자리 여름 제품의 올해 5월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5.5배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여름 이브자리는 ‘썸머쿨’ 등 접촉냉감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평년보다 덥고 습한 올해 날씨에 온습도에 큰 영향을 받는 수면환경에도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원한 여름 이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으며 이중 자연 소재 고유의 장점을 가진 모달 침구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